[화촉] 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 장남 결혼
동정 | 2019-04-26 16:01:00 김덕수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의 장남 '영일'군 결혼 ▲일시=2019년 4월27일(토) 13시 ▲장소=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11층 베네치아홀
이대서울병원, 뇌하수체종양 명의 김선호 교수 영입
동정 | 2019-04-22 14:06:00 이대서울병원이 최근 뇌하수체종양 수술 분야 명의인 김선호 교수(사진)를 영입했다. 이번에 영입된 김선호 교수는 1978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텍사스 대학에서 연수 후 세브란스병원에서 뇌종양과 뇌혈관 치료 분야를 발전시켰다. 국내 뇌하수체종양 수술과 임상연구 분야를 선구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선호 교수는 2600례 이상의 국내 최다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시행했고, 완치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을 보여준 뇌하수체종양 수술 분야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김 교수는 전 세계의 뇌하수체종양 수술의 대가들의 모임인 ISPS(International Society of Pituitary Surgeons)의 국내 유일의 회원이기도 하다. 이대서울병원은 이번 김선호 교수 영입으로 5월 정식 개원을 앞두고 뇌하수체종양 수술을 비롯한 뇌하수체 질환의 효율적 통합 관리를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향후 뇌종양 등 중증 질환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나양원 교수, 16대 간담췌외과학회장 취임
동정 | 2019-04-22 10:11:00 울산대학교병원 외과 나양원 교수(사진)가 지난 5일 서울 그랜드힐튼에서 열린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제49차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차기학회장(제16대)에 선임되었다. 임기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년이다.한국간담췌외과학회는 1996년 4월 정식학회로 출범해 간담췌분야 연구·교육수준 향상에 이바지해왔다. 2017년부터는 정기학술대회를 국제학술대회(HBP Surgery Week)로 승격시켜 간담췌질환에 관심 있는 의료인들이 세계에서 모여 최신 의료술기를 나누고 있다.나양원 교수는 그 동안 간이식 및 간담췌 수술의 권위자로서 다양한 연구 및 논문을 학계에 발표하며 학회 발전에 기여한 바를 회원들에게 높이 인정받았다. 이외에도 울산대학교병원 교육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한국간담췌외과 학술상 2회 수상, 울산의림대상 학술상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전덕인 교수
동정 | 2019-04-22 10:06:00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덕인 교수(사진)가 대한우울조울병학회 신임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9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다.대한우울조울병학회는 오랫동안 기분장애의 정확한 진단을 하기 위한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조울병은 양극성장애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다. 환자가 우울증 증상일 때 진단하면 우울증, 조증 증상을 보일 때 진단하면 조증이 된다. 이런 이유로 조울병을 우울증이라 잘못 진단하고 항우울증 약을 처방하면 조증 증상이 더 심각해진다. 이 때문에 한국형 우울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양극성장애 약물치료 지침서 등을 제작했다.전덕인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대한우울조울병학회 발전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하겠다” 며 “우선 국문학술지를 영문학술지로 전환했고, 치료가 까다로운 만성 질병임에도 정책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양극성장애 산정특례로 지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논의를 준비중”이라고 말했다. 또 “최근 변화하고 있는 양극성장애에 대한 진단과 개념, 치료지침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전덕인 이사장은 국제학술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의 편집장을 맡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문학술지를 ‘Mood and Emotion’으로 영문화 했고 이를 앞으로 SCI(E)급의 국제학술지로 탈바꿈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국민들이 우울증과 조울병을 이해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 언론보도, 인터넷 홍보, 동영상 제작, 대국민 캠페인 등을 펼칠 예정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백남종 교수, 대한재활의학회 '石? 신정순 학술상'
동정 | 2019-04-22 10:01:00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백남종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가 지난 19일 대한재활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석전(石?)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石? 신정순 학술상’은 한국 재활의학의 창시자로 불리는 신정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국내외 학술지에 주저자로서 출간한 논문들을 대상으로 논문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 평생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국내 재활의학 연구자에게 수여하고 있다.백남종 교수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재활의학계의 발전은 물론, 환자와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심층적인 연구 활동을 활발하게 이끌어 나갈 예정”이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한편, 백남종 교수는 현재 뇌신경재활학회 이사장과 세계신경재활학회 상임이사를 맡고 있으며, 지난 4월 14일까지 4년 동안 초대 아시아-오세아니아 신경재활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신경과학회장에 송홍기 교수
동정 | 2019-04-11 09:31:00 강동성심병원 신경과 송홍기 교수가 지난 4월 25일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회에서 3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3월부터 2021년 2월까지이다. 송홍기 교수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일본 국립뇌전증센터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송홍기 교수의 전문진료 분야는 뇌전증, 치매, 두통, 어지럼증이며, 더불어 뇌전증연구대책위원장, 한림대 의과학연구원 뇌전증연구소 소장으로 신경과 분야에서 핵심 역할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또한 대한뇌전증학회 약물위원장, 학술이사, 대한임상신경생리학회 무임소이사, 대한두통학회 상임위원을 역임했으며, 대한신경과학회 교과서 편찬위원회를 맡아 2017년에 ‘신경학 3판을 편찬했고, 2019년 가을을 목표로 ‘의과대학생과 전공의를 위한 보다 쉬운 신경과 교과서’도 발간 준비 중이다. 2015년도부터는 강동구 치매안심센터장으로서 지역사회 치매 예방, 치매 환자의 지역 돌봄 공익 사업도 주관하고 있다. 2017년에는 18여년동안 국민연금 복지제도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도 받은 바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백광현 교수, 국제 학술지 부편집장 및 편집위원 위촉
동정 | 2019-03-27 10:46:00 차 의과학대학교 의생명과학과 백광현 교수가 최근 국제 SCI 학술지 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생의학과 약물요법)의 부편집장, Oncology Reports(종양학 리포트)의 편집위원으로 각각 위촉됐다.백 교수는 종양억제 단백질을 조절하는 새 단백질 효소를 발견하는 등 종양연구에 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두 학술지의 부편집장 및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 앞으로 백 교수는 두 학술지에 투고되는 종양의 발생 및 전이 등 분자적 기전에 관련된 논문들의 게재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생물학분야 국제학술지인 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는 학술연구 관련 분야 세계 최대 출판사인 Elsevier에서 발간하고 있으며, 종양학, 영양학, 퇴행성신경질환, 심장질환, 감염질환 등의 임상 및 기초의학과 약학연구에 관련된 논문들이 실리는 학술지이다. 또 종양 관련 SCI급 유럽 국제전문학술지인 Oncology Reports는 종양발생 및 전이, 그리고 역학 등에 관한 최신 논문들이 게재된다.백 교수는 국제 면역치료 및 암연구 저널 (International Journal of Immunotherapy and Cancer Research)의 편집위원장과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독일에서 발행하는 국제 SCI 학술지 ‘분자의학 저널 (Journal of Molecular Medicine)’의 편집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Biomedicine and Pharmacotherapy, Oncology Reports 외에도 5개의 국제 SCI 학술지의 편집위원으로 각 저널의 논문게재 여부를 심사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양연구관련 국제학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차기 회장에 김철호 교수
동정 | 2019-03-27 10:36:00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김철호 교수가 지난 24일 가톨릭대학교 의과학연구원에서 열린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총회에서 차기 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1년 1월에서 2022년 12월까지 2년이다.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는 1999년에 창립된 학회로 ‘소아의 귀, 코, 얼굴-목 건강을 통한 행복증진’을 미션으로 소아 관련 이비인후과 임상 및 연구역량강화, 다른 소아분야학회와의 교류증진, 관련 의료정책 제안, 세계소아이비인후과 분야에서의 핵심역할 수행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매년 양적·질적 성장을 거듭하여 왔다. 현재 회원수가 1천 명에 이르고 있다.김철호 교수는 지난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소아이비인후과학회 학술이사(3,4,5대)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부회장으로 활동중이다.김철호 교수의 전문진료분야는 두경부암, 갑상선암, 음성질환으로, 2002년부터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 주임교수 및 임상과장, 첨단의학연구원부원장, 두경부암센터장을 맡고 있다.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와 미국 메모리얼 슬로엔 케더링 암센터에서 연수하고, 테네시 주립대학 Environmental carcinogenesis Lab 교환교수를 지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박병태 국장, 대한병원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회장 취임
동정 | 2019-03-27 10:36:00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박병태 국장(사진)이 사단법인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대학병원회 제12대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박 회장은 지난 3월 22일 서울시 서초구에서 열린 ‘대학병원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12대 회장으로 추대되었으며 임기는 2021년까지 2년간이다.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는 지난 1985년에 창립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보건의료경영 전문인을 육성하고 병원경영 혁신 및 의료정책의 연구와 개발은 물론 회원 권익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협회는 국민건강보험을 비롯한 보건의료 제도의 현장 적용 및 운영, 의료기관의 관리 운영 및 의료행정의 발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국가 공인 병원 행정사 자격제도를 관리, 운영하는 기관이다.박병태 신임 회장은 “‘같이&가치’라는 운영 방침으로 대학병원회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지회, 젊고 패기 있는 지회, 회원 병원의 참여율이 높은 지회로 만들어 갈 것”이라며 “대학병원회가 대한민국 의료발전의 선두에서 제 역할을 다하여 대학병원 행정인의 자부심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병태 회장은 경영학 박사를 취득한 후 학교법인 가톨릭학원의 보건정책팀 국장과 오는 4월 1일 오픈 예정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개원준비단의 사무국장을 겸임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교육원장을 수행했으며 한국병원경영학회 대외협력 부회장 및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이대목동병원 김영주 교수, 융합의학연구원장 임명
동정 | 2019-03-26 09:56:00 이대목동병원은 최근 융합의학연구원장에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사진)를 새롭게 임명했다.이대목동병원 융합의학연구원은 보건의료가 필요로 하는 니즈와 국내 연구진이 개발한 최첨단 기술의 융합을 통해 보건의료에 대한 혁신적인 제품을 산업화해 모든 사람들이 더 건강한 삶을 누리게 하는 것을 목표로 출범했다. 특히 융합의학연구원은 융합연구·개발·비지니스(R&DB)를 통한 최첨단 의료 산업 구현을 목표로 난치성 질환, 혁신적인 제어기술 개발, 연구·개발·비지니스(R&DB)의 융합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영주 교수는 1988년 이화의대를 졸업하고 1993년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병원 전임의를 거쳐 이화의대 산부인과 교수로 활동해 오면서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으로서 산모와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각종 연구 실적을 발표하는 등 국내외 학회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제시해 왔다.또한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간행위원장과 부회장, 조산연구회 위원장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영문잡지 편집위원장,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세계조산학회 대표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 왔으며 2018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김성원 대림성모병원장,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동정 | 2019-03-22 09:41:00 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이 오늘 21일 보건복지부에서 주최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이번 기념식에서 김성원 병원장은 전국의 유방암 환우를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하고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본 상을 수상했다.김성원 병원장은 지난 2015년, 유방특화병원인 대림성모병원으로 취임한 이래 유방암 환우를 위한 대규모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국내 유명 신진작가들과 협업하여 병원 옥상에 대형 핑크베어 아트벌룬을 설치하고, 핑크리본 작품을 병원 건물에 랩핑하는 등 유방암 인식 향상을 위한 활동에 앞장섰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대중을 대상으로 한 질환 인식 개선 활동뿐만 아니라 유방암 환우의 심리적 고통을 보살필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도 주력했다. 대표적으로 유방암 환우의 힐링을 위한 목욕 이벤트인 '핑크버블 캠페인'을 공우생명정보재단과 공동으로 개최하고, 유방암 극복 스토리를 공모 받는 '마이 핑크 스토리 수기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유방암 환우를 위한 활동 분야를 매년 확대해나가고 있다.특히 핑크버블 캠페인은 가슴 수술 상처로 목욕탕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유방암 환우에게 목욕할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유방암환우총연합회에 지속적으로 목욕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난해 9월 대규모 목욕 힐링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 이벤트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300여 명의 유방암 환우들이 참석해 큰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후 핑크버블 캠페인은 국내 유방암 환우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대림성모병원 김성원 병원장은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스럽고 수상에 도움을 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대림성모병원은 유방특화병원으로서 유방암 환우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전국 유방암 환우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아산의학상에 김빛내리,김종성 교수 수상
동정 | 2019-03-22 09:26:00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2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산재단은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석좌교수(기초과학연구원 RNA연구단장)와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종성 울산대 의대 신경과학교실 교수에게 각각 3억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 젊은의학자부문은 한범 서울대 의대 의과학과 교수와 이은지 분당서울대병원 안과 교수에게 각각 5000만 원의 상금을 시상했다.아산의학상은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루어낸 국내외 의과학자를 발굴하여 격려하기 위한 상으로 지난 2007년 제정됐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김빛내리(49세) 석좌교수는 세포 안에서 유전자를 조절하는 ‘마이크로 RNA’가 만들어지고 작동하는 원리를 규명하였고, RNA의 분해를 제어하여 유전자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RNA 혼합꼬리’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임상의학부문 수상자인 김종성(63세) 교수는 서양과는 발생기전이 다른 한국인 뇌졸중 환자에 대한 뇌혈관 질환의 특성 및 뇌졸중 후 발생되는 감정조절 장애를 체계화시키고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한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만 40세 이하의 의과학자에게 주어지는 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한범(40세) 교수는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질병의 세부 특성을 구분하는 의학통계 알고리즘을 개발했으며, 이은지(39세) 교수는 녹내장의 발병 원인을 재규명하고 새로운 진단과 치료의 근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아산재단은 국내 의과학계 발전을 위해 2011년 조성한 아산의학발전기금을 2017년 400억 원의 규모로 확대해 아산의학상 시상 및 수상자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건양대병원 김영철氏 석고치료사협회 이사장 선임
동정 | 2019-02-26 13:51:00 건양대병원은 정형외과 석고실 김영철 석고치료사(54세, 사진)가 대한석고치료사협회 이사장에 선임됐다고 26일 밝혔다. 대한석고치료사협회는 지난 23일 서울역 제 1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건양대병원에서 석고치료사로 근무하고 있는 김영철씨를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 대한석고치료사협회는 유일한 석고치료사 대변 단체로 석고 치료사의 인적관리, 교육, 근로조건 개선을 위한 활동뿐 아니라 석고 치료사의 시술에 대한 연구 및 교류를 통해 협회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위해 1981년에 설립된 단체다.신임 김 이사장은 지난 2000년 건양대병원 개원과 동시에 입사해 현재까지 정형외과 석고치료실에서 근무 해왔다. 특히 30년 이상의 골절환자 깁스(Gips) 경력과 석고치료사협회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단독 집필한 ‘부목 및 석고붕대’ 서적을 집필해 발간 예정이다. 서적은 직접 시연한 동영상을 포함해 각종 석고치료에 관한 자세한 설명이 기재되어 협회 회원은 물론 정형외과 전공의, 응급구조사, 간호사 등 깁스관련 분야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임 김 이사장은 “석고치료사는 의료기관에 반드시 필요한 인력일 뿐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직종으로, 정기적인 학술대회, 실기교육을 위한 워크숍 등 지속적인 회원교육을 통한 협회발전은 물론 석고치료사의 국가자격증 전환을 위해 석고치료사협회 임원진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한방병원협회장에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
동정 | 2019-02-22 14:46:00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이 제17대 대한한방병원협회 회장에 연임됐다.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준식 회장을 선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준식 회장이 2010년 제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5번째 연임이다. 임기는 올해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 3년이다.대한한방병원협회 신준식 회장은 “추나요법이 올해 3월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돼 한방의료의 보장성 강화에 큰 전환점이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몇 년간 표준임상진료지침 마련과 첩약 급여화 등 한의약의 미래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우리 한의계가 철저한 준비와 대승적 차원의 협력을 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사단법인 대한한방병원협회는 지난 1988년 한방병원의 발전과 국민보건 향상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설립돼 현재 전국 307개 한방병원을 대표하는 한방의료기관단체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강동성심병원, 제일병원 임경택 교수 영입
동정 | 2019-01-31 11:01:00 강동성심병원이 부인암 명의로 잘 알려진 임경택 교수(前 제일병원)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임경택 교수는 국내 최대의 산부인과 전문병원인 제일병원에서 가장 많은 환자를 진료, 수술한 경험을 갖고 있는 부인암 분야 권위자이다. 실제 지난 20년 간 27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했으며, 특히 1만3000회 이상의 풍부한 부인암 수술경험을 보유하고 있다.임 교수는 3월 1일부터 강동성심병원 산부인과에서 부인암수술(근치수술 및 가임력 보존수술), 비정상자궁경부세포검사관리(질확대경정밀검사), 자궁 및 난소종양, 복강경하 부인과 수술 등의 진료를 시작한다.이주헌 병원장은 “부인암의 발병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면서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임경택 교수 진료를 통해 환자들이 부인암을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강동성심병원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임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제일병원 산부인과 부장을 역임했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대한부정맥학회 초대이사장에 오용석 교수
동정 | 2019-01-28 18:06:00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오용석 교수가 최근 대구 EXCO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 대한부정맥학회 동계 학술대회에서 초대 이사장에 취임했다다. 임기는 2년간(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심장 전문의들이 주축이 되어 대한순환기학회 부정맥연구회로 창립되어 20여년 동안 부정맥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오다 2017년 1월 대한부정맥학회로 발전했다. 오용석 교수는 부정맥 분야의 심도 깊은 연구와 부정맥연구회 시절부터의 다양한 학회 활동을 인정받아 이사장에 선출되었다.부정맥(不整脈)은 건강한 성인의 경우 1분당 60~100회 정도로 뛰는 심장이 빨라지거나(빈맥) 느려지는(서맥) 등 불규칙해지는 병으로 돌연사의 주범이기도 하다. 부정맥으로 인해 맥박이 과도하게 빠르거나 느리면 심장이 피를 제대로 펌프질하지 못하게 되고 이 때문에 호흡곤란이나 흉부압박감, 통증, 어지럼증, 실신 등이 유발될 수 있고 일부는 급사가 첫 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오 교수는 서울성모병원의 심혈관센터장을 역임하였고, 부정맥과 심방세동 ? 전극도자절제술 ? 실신 ? 돌연사 등에 대하여 진료 중이며, 1987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2002년부터 미국 Cedars-Sinai Medical Center, LA CA에서 연수를 하였다. 학회활동으로 대한부정맥학회 부회장 ? 총무이사 ? 학술이사와 대한심장학회 학술위원을 역임하였다.전미옥 기자 romeo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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