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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눈’ 건강관리 어떻게2022-05-12 14:34:23

쿠키뉴스 자료사진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부족하거나 과도하게 증발돼 안구 표면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주로 환절기에 많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의 자극감, 이물감, 건조감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해지면 눈을 제대로 뜨기 어렵고 전신 피로, 두통 등의 증상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렌즈가 산소 공급을 방해하고 눈물을 흡수해 건조증이 더욱 악화되면서 각막·결막염으로 악화되기도 한다.

이처럼 눈과 관련된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눈을 만지지 말고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이 중요하다. 또 건조한 사무실에서는 되도록 콘택트렌즈 대신 안경을 쓰는 게 좋다. 환기를 자주 시켜주고, 환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하루 8~10컵 정도 물을 마시는 게 좋다. 

JW중외제약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 중 하나다. 인공눈물 중에서는 JW중외제약의 ‘프렌즈 시리즈’도 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포도당을 통해 눈에 영양을 공급한다. 멘톨 성분이 함유돼 눈을 상쾌하게 해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안약에 비타민을 첨가한 경우는 있었지만 포도당과 멘톨 성분이 첨가돼 눈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인공눈물은 ‘프렌즈 아이드롭’이 처음이다. 기존 인공눈물과 달리 특허 조성을 통해 보존제가 렌즈에 흡착되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모든 종류의 콘택트렌즈를 착용한 후에도 직접 점안할 수 있다. 

‘프렌즈 아이드롭’은 자연 눈물에 가장 가까운 성분인 ‘아이드룹 순’과 멘톨 성분이 함유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아이드롭 쿨‘, 그리고 멘톨 성분 함유량이 많아 강한 청량감을 주는 ‘아이드롭 쿨 하이’ 등 3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 다른 제품으로는 ‘프렌즈 아이엔젤’이 있다. 프렌즈 아이엔젤은 방부제가 없어 예민한 눈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회용 인공눈물이다. 안구건조증이나 바람, 태양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화끈거림, 자극감 등을 완화시켜 준다. 이러한 증상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프리미엄 점안제다. 렌즈를 낀 상태에서도 점안할 수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프렌즈 시리즈는 이물질을 제거할 뿐 아니라 눈에 영양을 공급하는 이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신승헌 기자 s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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