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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디파마 이머징마켓지역 총괄 의학이사에 문한림 박사 선임2014-04-23 10:30:01


[쿠키 건강]한국먼디파마는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 총괄 의학이사로 문한림 박사(의학박사, 사진)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문한림 박사는 한국인 최초로 먼디파마 이머징 마켓 지역에 포함된 아시아태평양, 라틴아메리카,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 분포한 국가들의 의학 및 학술 관련 활동들을 이끌게 된다.

문한림 박사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혈액종양내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일본 국립 암센터와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문한림 박사는 2003년 아벤티스(사노피아벤티스 전신)에 입사해 제약의사로서의 경력을 시작한 이후, 사노피아벤티스, GSK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암제 임상연구 분야의 책임자로 근무하며 항암제 임상연구 전문가로서 명성을 구축해 왔다.

또한 의료 현장과 세계적인 제약사에서의 임상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큐어랜케어리서치를 설립해 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 회사를 대상으로 신약개발 및 임상 관련분야의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먼디파마 한국 및 동남아시아 총괄 사장인 이종호 대표이사는 “글로벌 제약회사에서 한국인 의사가 여러 대륙에 걸쳐있는 많은 국가들의 의학 및 학술활동을 총괄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다”라며 “글로벌 기업인 먼디파마가 문한림 박사를 영입했다는 점은 제약업계에서 한국 인재에 대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는 점을 반증하는 사례여서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인 통증치료제 전문기업으로 명성을 구축해온 먼디파마는 1998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옥시콘틴?서방정(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 타진?서방정(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 날록손염산염이수화물), 옥시넘?주사(성분명 옥시코돈염산염), 세계 최초의 주 1회 부착하는 패취제형 진통제인 노스판TM패취(성분명 부프레노르핀)를 국내 통증치료제 분야를 선도해 왔다.

한편, 한국먼디파마는 제품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2012년에 항암제 사업부와 호흡기치료제 사업부를 신설했다. 희귀암 치료제인 데포사이트?주사(성분명 시타라빈), 폴로틴?주사(성분명 프랄라트렉세이트)를 소개를 시작으로, 류머티스관절염 치료제 로도트라?서방정(성분명 프레드니손), 천식치료제인 플루티폼(성분명 플루티카손프로피오네이트, 포르모테롤푸마레이트염수화물)을 선보이며 다양한 질환영역에서 꾸준하게 신제품을 선보이며 성장하는 제약사로서 주목받고 있다. 오는 6월부터는 습윤드레싱재인 메디폼을 제품포트폴리오에 도입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jun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