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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 코로나19 확진자 683명 발생…56%는 해외유입2020-07-18 14:26:00



[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39명으로, 이 가운데 28명이 해외유입 사례다. 

검역단계에서 12명이 확인됐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에 16명이 확인됐다.

해외 유입 확진자 28명의 추정 유입 국가는 미주 5명(미국 5명), 유럽 2명(우크라이나 1명, 프랑스 1명), 중국 외 아시아 21명(우즈베키스탄 7명, 필리핀 3명, 파키스탄 3명, 러시아 2명, 이라크 1명, 카자흐스탄 1명, 방글라데시 1명, 일본 1명, 쿠웨이트 1명, 아랍에미리트 1명)이다. 

지난 5일 0시부터 18일 0시까지 최근 2주간 신고된 확진자 683명의 56% 이상(384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suin92710@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