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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다음주 ‘성매매 추방 주간’ 토론회·캠페인 나서2020-09-17 13:16:00

그래픽=이희정 디자이너

[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오는 19∼25일 성매매 추방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7일 여가부에 따르면 올해 성매매 추방 주간의 표어는 ‘우리의 관심이 성매매 없는 일상을 지킵니다’로 정해졌다. 모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행사의 일환으로 23일 오후 성매매방지 온라인 정책토론회도 개최된다. 토론회 주제는 성착취 피해 청소년 지원 강화 방안이다. 주요 해외 사례와 비교 분석을 통해 성착취 피해 청소년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강화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여가부는 성매매 추방을 위한 공익광고 영상, 포스터, 홍보물 등을 제작해 온라인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홍보물에는 성매매 관련 통계, 법령,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매매 방지 방법 등이 담겨있다.

이 밖에 국민들이 성매매방지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한 퀴즈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성인권진흥원 홈페이지와 유튜브 체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astleowner@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