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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 자극받으면 악화되는 ‘각막이상증’, 어떤 질활?2015-11-06 09:35:55

검사 통한 조기 발견이 최선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각막이영양증이라고도 불리는 각막이상증은 양안 각막 중심부에 단백질이 침착되며 혼탁이 발생한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차 혼탁이 많아져 시력이 감소하게 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2010년 안과역학저널에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870명 중 1명이 각막이상증 환자다. 이 사람들은 각막에 자극이 가해지거나 손상을 입을 경우 질환의 악화가 가속화돼 시력 손상이 더욱 빨라진다.

이 때문에 각막에 상처나 자극을 주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눈 비비기, 각막 손상을 유발할 만한 장시간의 렌즈 착용 등은 각막이상증 보유자에겐 치명이다. 각막이상증은 현존하는 치료법이 없어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돌연변이 유전자 보유 여부를 조기 발견해야 한다. 또한 각막을 손상시키는 생활습관을 교정해 질환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것이 현재로서는 최선의 예방법이다.

각막이상증은 유전 질환으로, 이를 파악하기 위해 유전자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이와 관련 최근에는 아벨리노각막이상증을 포함한 5가지의 각막이상증을 한 번에 검사할 수 있는 ‘아벨리노랩 유니버셜테스트’를 통해 다빈도 보고되는 각막이상증을 조기 검사하는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벨리노그룹 김정한 지사장은 “아벨리노랩유니버셜테스트는 세계 최대 870명 대상 임상시험으로 2610회의 검사결과 민감도, 특이도, 신뢰도 100%의 정확한 예측력과 신뢰성을 자랑하는 최신 기술력의 유전자 검사”라며 “사람의 DNA 채취를 통해 케라토에피텔린(keratoepithelin) 단백을 발현해 질환을 야기시키는 TGFBI(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induced) 유전자의 변이를 정확하게 파악, 각막이상증연관 돌연변이 보유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정한 지상은 “아벨리노랩유니버셜테스트는 평생 눈 건강과 안전한 시력관리를 위해서 필요한 검사다. 만일 해당 돌연변이를 보유하고 있다면 시력을 최대한 유지할 수 있도록 잘못된 습관을 고치고 적극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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