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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부정맥 국제 심포지엄’ 열어2015-11-13 09:19:55

심방세동 수술과 심실성 부정맥 치료, 우수한 치료성적 공유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최근 국내외 의료진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5 부정맥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심방세동, 부정맥 치료 분야의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부정맥 중심으로 심방세동 수술의 최근 치료 경향과 심실성 부정맥 치료 성과를 공유했다.

심포지엄에서는 ‘최소 침습 부정맥’ 수술의 최신 방법, 경험, 장점과 문제점에 관한 주제로 심방세동 수술의 세계적 대가인 랄프 J. 다미아노(Ralph J. Damiano) 미국 워싱턴대학 교수와 국내 심방세동 시술의 대가인 김영훈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의 치료성적에 대해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이어 국내 심실성 부정맥 환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나 아직 부정맥 시술이 활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심실성 부정맥 시술에 대한 지식과 정보도 공유됐다. 미국 메이요클리닉,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일본 츠쿠바, 게이오 대학병원 교수들의 최근 치료 경향을 소개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은 “우리나라 경우 시술적 치료에서 아직 걸음마 단계라고 할 수 있는 심실성 부정맥의 시술 치료가 이번 국제 심포지엄을 통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만드는 심도 있는 토론의 자리였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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