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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발 잦은 유방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2016-01-19 15:58:55

[쿠키뉴스=장윤형 기자] TV에서 웃음을 주던 연예인들도 암을 피해갈 순 없었다. 배우 윤손하는 2009년 유방암을 발견하고 수술을 받았다. 개그우먼 이성미도 방송에서 유방암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실을 밝혔다. 최근 배우 엄앵란은 건강프로그램 녹화 중 유방암 확진 판정을 받은 일도 있었다.

연예인뿐 아니라 여성 누구에게나 유방암 확진은 사망 선고와 같을 것이다. 신체적으로 느끼는 고통뿐 아니라 심리적인 상실감도 크기 때문이다. 유방암이 무서운 이유는 또 있다. 유방암은 높은 재발율로 인해 수술이나 완치판정 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 유방암의 전이와 재발이 두려웠던 헐리웃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심지어 가슴을 도려내는 선택을 했다.

유방암 재발율은 약 20~30%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한쪽 가슴에 유방암이 생겼다면 다른 쪽 가슴에 암이 생길 확률은 약 10%정도로 추정된다. 유방절제술 후에도 5년 내에 80~90%가 국소 재발(절제한 부위 및 그 주변에 암이 발생)하고 있다.

통합암치료 전문 소람한방병원 김성수 원장은 “유방암은 수술적인 방법이나 항암치료를 통해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지만, 이후 재발이 빈번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며 “현재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질환과 재발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며, 또 하나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면역력을 강화시켜 질환이 쉽게 발생하지 않는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다”라고 말했다.

유방암의 재발 위험이 알려지면서 최근 유방암 환자들 사이에서는 면역력을 높여주는 한방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소람한방병원의 12주 면역프로그램은 20여 종류의 약침요법, 온열요법, 면역환약, 전탕액 그 외 증상별로 처방되는 다양한 양, 한방 치료와 함께 심리치료, 웃음치료 등을 병행해 유방암 환자의 마음의 상처까지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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