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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빅데이터 통해 도움 필요한 이웃 1만8000명 지원할 것”2016-04-25 12:00:58

[쿠키뉴스=박예슬 기자] 보건복지부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1차 운용성과 및 2차 발굴계획을 25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단전, 단수, 사회보험료 체납 등 사회보장정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사각지대 복지대상자를 먼저 발견하는 정보시스템을 운용 중이다. 이를 통해 1월부터 3월까지 1만8318명을 찾아내 지원했으며, 오는 26일부터 6월까지 2차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내역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초생활보장 2181명, 차상위 지원 1095명, 긴급복지지원 847명, 기타 공공 복지서비스 1만1787명이 신규로 발견돼 지원받게 됐다.

아울러 4322명은 공공 복지서비스 자격요건에 충족되지 못하였으나, 민간기관이 제공하는 복지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원을 받았다.

하지만 여전히 자격이 있음에도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복지부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지대상자 발굴과 지원을 보다 강화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복지부는 최근 3개월간의 자료를 입수하고 분석해 복지 사각지대 예측 2차 대상자 4만 8천명을 선별했으며, 이들에 대해 오늘부터 6월까지 읍면동에서 현장방문을 통해 살펴볼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빅데이터 활용을 통한 사각지대 복지 대상자 발굴이 아직 작은 첫걸음이지만, 이 작은 경험이 모여 향후 복지지원을 통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yes228@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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