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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과대학 의료진, 바른세상병원 자가연골배양이식술 참관2016-09-28 15:56:00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바른세상병원(원장 서동원)은 최근 일본 의료진이 병원을 방문해 자가연골배양이식 수술을 참관하고 관련 콘퍼런스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바른세상병원을 찾은 일본 의료진은 일본 삿뽀로의과대학부속병원 정형외과 스즈키 토모유키 교수와 히로사키대학의학부부속병원 정형외과 키무라 유카 교수다.

이번 일본 의료진 방문은 바른세상병원의 자가연골배양이식술에 대한 해당 의료진들의 관심을 보여 초청 형식으로 이뤄졌다.

콘퍼런스에서는 자가연골배양이식술 주제로 한 경봉수 원장의 발표를 듣고, 오후에는 바른세상병원 관절클리닉 여우진 소장(정형외과 전문의)이 집도하는 자가연골배양이식술 2건을 직접 참관했다.

여우진 관절클리닉 소장이 집도한 수술은 환자 자신의 연골세포를 채취하는 자가유래연골세포 채취술 1건, 채취한 자가유래연골세포를 환자에게 이식하는 자가유래연골세포 이식술 1건 등 2건이었다.

수술을 참관한 스즈키 토모유키 교수는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시행하는 의료진에 감탄했다. 오늘 참관한 내용을 일본에 가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키무라 유카 교수도 “자가연골배양이식술은 연골세포의 접착이 잘돼야 하는 수술인데, 안정적인 기술로 신속하게 접착을 시행하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서동원 원장은 “일본 의과대학 교수진의 수술 참관은 우리나라 정형외과 수술 실력이 세계적인 위치에 도달했다는 방증”이라며 “바른세상병원은 꾸준한 연구를 통해 창의적이면서도 안정성이 입증된 수술법을 임상에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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