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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피부과 고우석 원장, 아시아인 얼굴제모 관련 저술 참여2016-11-15 05:06:01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은 최근 피부미용성형 전문서적 ‘아시아인의 얼굴 제모’에 관한 내용을 저술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인의 얼굴미용 성형수술(Aesthetic Plastic Surgery of the East Asain Face)’은 미국 학술전문 출판사 티메(Thieme)를 통해 영문으로 발간됐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피부과, 이비인후과, 성형외과, 안과 등 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해외와 국내의 전문의 30여명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고우석 원장은 ‘아시아인의 얼굴 제모’ 부문을 맡아 집필에 참여했다. 고 원장은 레이저 제모의 치료과정 및 효과, 기술적 포인트 등을 환자사례와 함께 설명했다.

최근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 남자수염제모와 디자인 이마선 제모 부문에 중점을 두고 시술의사들로 하여금 영구 제모시술이 가능하도록 테크닉과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고 원장은 책을 통해 아시아인들의 남자수염제모는 몇 가지 목적달성을 위해 시행된다고 밝혔다. 매일 면도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부드러운 이미지 및 동안 이미지 향상을 위해서, 피부톤을 개선하기 위한 것 등을 꼽았다.

실제 환자 사례를 통해서도 피부톤이 개선되고, 과다색소침착은 감소하고, 여드름과 모낭염 증상이 현저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자인 이마선 제모는 좁은 이마에 콤플렉스를 가진 남성과 여성의 사례를 들면서 세부적인 시술방법과 결과를 시각적으로 설명했다. 디자인 이마선 제모는 자연스럽고 좋은 인상으로 형상화시키는 디자인적인 노하우가 중요하다.

고우석 원장은 “아시아인의 얼굴 및 헤어라인 제모에 특화해 자세하게 저술한만큼 레이저 제모를 시행하는 병원들이 교과서처럼 참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남자수염 및 헤어라인 등 얼굴부위의 제모는 환자의 주관적인 만족감이 중요하므로 우선 의사가 높은 수준의 경험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고, 반드시 시술 전후 사진을 찍어서 환자에게 검증해주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songb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