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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소식] 대한지방흡입학회 18일 지방흡입 시술 ‘람스’ 공개 시연 外2017-04-17 11:51:00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대한지방흡입학회 18일 지방흡입 시술 ‘람스’ 공개 시연 행사=대한지방흡입학회(회장 이선호)는 오는 18일 지방흡입 주사시술인 ‘람스(LAMS)’를 주제로 라이브 서저리 세미나를 연다고 밝혔다.

람스는 국소 마취 하 최소 침습 지방흡입주사 시술(Local Anesthesia Minimal invasive LipoSuction, LAMS)의 줄임말로 주사기를 이용한 비만시술이다. 학회 측은 “수면마취 없이 최소 침습으로 지방세포를 제거하고 일생 생활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내외 의료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선호 회장은 “람스에 대해서 공부해보고 싶다는 학회 회원들의 의견이 많아 이달의 세미나 주제로 편성하게 됐다 국내외 의료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시술인 만큼 이번 라이브 세미나에 학회 회원과 외부 의사들의 관심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지난 2월 미국미용성형학회(AACS)에 강연자로 초청돼 람스를 발표했던 조민영 박사가 강연자로 나선다.

◎분당서울대병원 구경회 교수, 영국 골관절학술지 4월호 표지 저자 선정=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구경회 교수(사진)가 ‘영국 골관절 학술지(The Bone and Joint Journal)’ 4월호 표지 저자로 선정됐다.

1918년 창간된 영국 골관절 학술지는 정형외과 분야에 있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 중 하나다. 아시아국가의 정형외과 의사로서 이 학술지의 표지 저자가 된 것은 구경회 교수가 최초다.

이번에 채택된 표지 논문은 LCP병(Legg-Calve-Perthes; 소아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증)을 앓았던 환자들에게 ‘무시멘트 일체형 대퇴스템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 추시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추시 관찰 결과 탈구가 발생하거나 재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없어 일체형 대퇴스템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의 치료 효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다.

LCP병은 소아의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나, 주로 4~8세의 소아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골반 뼈와 맞닿고 있는 대퇴골의 위쪽 끝부분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액순환의 장애로 인해 소아에서 발생하는 뼈 조직이 괴사되는 질환이다.

이 병을 앓았던 환자들은 골두가 커지고 편평해지며 대퇴 경부는 짧고 넓어져 대퇴골두부가 전방으로 기울어진 전염각도 증가한다. 이러한 대퇴골두의 변형 정도에 따라 성인기에 조기 골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고, 이로 인해 통증과 장애가 유발될 수도 있다.

구경회 교수팀은 2003년 6월부터 2008년 12월까지 LCP병으로 일체형 대퇴시스템을 이용해 고관절 전치환술을 시행 받은 68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최소 5년(평균 8.5년) 추시 관찰기간 중 탈구가 발생했거나 재수술을 요하는 경우가 없음을 확인했다.

또한, 고관절 기능과 임상상태를 평가하는 Harris 고관절 점수가 평균 91점(100점 만점), UCLA 점수는 5.5점(10점 만점)이었다. 결과적으로, 일체형 대퇴스템을 이용한 고관절 전치환술이 오히려 부작용이나 재수술을 줄이고 수술 후 고관절의 기능적인 면에서도 우수하다는 점을 입증하며 이번 영국 골관절 학술지 대표 논문으로 채택됐다.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 5월1일 건강검진 실시=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원장 임대종)는 오는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평소 바쁜 일상과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근로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근로자의 날 휴무 대신 건강검진 업무를 진행한다. 이날 건강검진은 예방접종과 종합검진, 생애전환기, 일반건강검진, 5대암검진 등 평소와 다름없이 운영된다.

임대종 원장은 “일 때문에 시간을 내지 못했던 직장인의 사정을 고려해 조금이나마 편의를 드리고자 근로자의 날 건강검진 업무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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