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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소식]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과학캠프 개최 外2019-06-12 14:11:00

병원가에서 크고 작은 소식을 전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토피 과학캠프를 오는 22일 열 예정이며,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모범직원들을 대상으로 싱가포르로 해외 연수의 기회를 줬다. 서울척병원은 개원 13주년을 맞아 '시네마데이'를 개최했다.

삼성서울병원, 아토피 과학캠프 열어= 건강나누리 아토피 과학캠프가 오는 22일 북한산국립공원 내 생태탐방원에서 열린다. 환경부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삼성서울병원 아토피환경보건센터와 국립공원관리공단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이 아토피피부염을 극복하기 위한 건강정보를 눈높이에 맞춰 체험 활동·부모교육 프로그램·마술공연·북한산 둘레길 탐방 등이 준비됐다.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가족을 포함해 80명까지 선착순 모집예정이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모범직원 싱가포르 해외연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모범직원들이 지난 11일 싱가포르로 해외연수를 떠났다. 동산의료원은 매년 전 직원 투표로 선정된 모범직원을 대상으로 ‘모범직원 해외연수’ 사내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는 한상옥 직원 외 25명이 참여하며 1차와 2차로 나눠 각각 5일간 싱가포르의 탄톡생 병원과 주요 관광지를 탐방한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이번 연수가 직장생활의 노고를 잠시 내려놓고 견문과 역량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척병원, 개원 13주년 맞아 ‘시네마데이’ 행사= 서울척병원이 개원 1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을 위한 ‘시네마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CGV 미아점에서 열린 행사에서 서울척병원 임직원들은 최근 개봉한 영화 ‘알라딘’을 관람하고 이벤트추첨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2006년 개원한 서울척병원은 강북 최초로 전 병동 간호병간호통합서비스를 실시했고, 종합병원으로 전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7월 병원 별관에 건강검진센터 확장 오픈할 예정이다. 새로운 건강검진센터에는 소화기내과와 산부인과 전문의가 진료를 맡으며 여성 전용 검진공간도 제공할 예정이라 전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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