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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남양주 치매안심센터 본격 운영2018-03-15 17:21:00

보건복지부는 경기도 남양주 치매안심센터가 시설과 인력기준 등을 갖추고 15일 정식 개소돼 본격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과 사무실, 인지프로그램실(단기쉼터), 가족카페 등 시설을 갖추어 치매상담과 검사, 사례관리, 치매교육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원스탑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앞서 남양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국비와 도·시비 10억원을 투입해 남양주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건물 1~3층(775㎡)을 리모델링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편의 시설을 갖춘 치매안심센터 개소를 추진해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선도적으로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한 남양주 시장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남양주시와 같은 우수 지자체의 치매사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복지부 차원에서도 사업 모델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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