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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서울재활병원서 안전관리 현장검검2018-04-02 18:26:00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2일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서울시, 은평구보건소 등과 함께 서울시 은평구 소재 서울재활병원을 찾아 화재대비 시설·장비 등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월5일 시작돼 오는 13일까지 범정부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안전대진단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발생한 밀양세종병원 화재사고 후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화재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1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전수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왔다.

박능후 장관은 “재활병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장애환자가 대부분으로 화재발생시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안전관리와 실제적인 소방훈련이 필요하다.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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