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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1박2일2018-04-17 15:46:01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오는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동안 장애인정책국 업무 담당자들이 발달장애인거주시설인 ‘교남 소망의 집’(서울 강서구)을 방문했다.

이번 체험은 정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박능후 장관과 장애인정책국 직원들이 발달장애인들과 일과를 함께하고 종사자들과 돌봄 지원에 동참했다.

박 장관은 교남 소망의 집 막내인 8세 아동들과 함께 책읽기, 공놀이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저녁시간에는 직접 배식지원을 하며 생활시설에서 거주중인 모든 장애인들에게 시간을 함께했다.

박능후 장관은 “전국 지자체, 현장 복지기관과 함께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국민을 포용하는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복지를 지원해나갈 것”이라며 “인지·의사소통 장애를 가진 발달장애인은 그 특성으로 인해 많은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에 우리 지역사회에서 특별한 사회적 돌봄이 필요하며, 정부는 발달장애인도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챙겨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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