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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덕철 복지부 차관,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대체근무 현장 방문2018-07-03 10:36:00

권덕철 보건복지부 차관은 지난 2일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중 가족에 의한 대체근무를 신청한 서울시 구로구 장애인 가정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 권덕철 차관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을 위해 가족에 의한 휴게시간 대체근무를 결정하신 장애인 가정에 감사드린다. 계도기간 중 지원 대책을 더욱 보완해 장애인의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중증장애인에 대한 1대1 돌봄서비스인 장애인활동지원사업의 특성 상 장애인활동지원사 휴게시간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고위험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휴게시간에 가족 또는 다른 활동지원사에 의한 대체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7월1일부터 6개월간을 계도기간으로 운영해 휴게시간이 자율 준수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특히 복지부는 기존 지원대책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다른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해 휴게시간 동안 장애인에게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7월1일부터 시행도니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장애인활동지원기관은 장애인활동지원사에게 4시간 근로 중 30분, 8시간 근로 중 1시간의 휴게시간을 부여해야 한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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