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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임성기 회장, 2일 숙환으로 타계…국내 제약계 거인 지다2020-08-02 16:26:00



[쿠키뉴스] 조민규 기자 =한미약품그룹 임성기(80세) 회장이 2일 새벽 숙환으로 타계했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 온 故 임성기 회장은 1967년 서울 동대문에서 ‘임성기약국’으로 시작해 1973년 한미약품을 창업했다. 특히 ‘한국형 R&D 전략을 통한 제약강국 건설’이라는 꿈을 품고 48년간 한미약품을 이끌며 일생을 헌신했다. 

장례는 고인과 유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며, 유족으로는 부인 송영숙씨와 아들 종윤·종훈, 딸 주현이 있다. 발인은 8월 6일 오전이다. 

kioo@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