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8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국내 및 해외 빈곤국가 지원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부된 노스페이스의 의류와 용품, 신발을 포함한 물품 5만 6천여점은 굿네이버스의 국내 51개 지부를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권리지원센터, 쉼터 등에 전달된다.
더불어 이번 지원 물품은 몽골과 타지키스탄, 베트남 등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
이날 기부된 노스페이스의 의류와 용품, 신발을 포함한 물품 5만 6천여점은 굿네이버스의 국내 51개 지부를 통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권리지원센터, 쉼터 등에 전달된다.
더불어 이번 지원 물품은 몽골과 타지키스탄, 베트남 등에도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선 기자 ujuin25@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