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함영준 회장, 창신대 방문…“현장 중심 교육 인상적”

오뚜기 함영준 회장, 창신대 방문…“현장 중심 교육 인상적”

기사승인 2026-03-18 02:58:11 업데이트 2026-03-18 04:22:31

오뚜기 함영준 회장이 창신대학교를 찾아 식품영양학과 교육 인프라를 점검하고 산학 교류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

창신대학교는 지난 13일 함영준 회장을 비롯한 오뚜기 임원진과 오뚜기SF 관계자들이 대학을 방문해 교육 환경과 실습 시설을 둘러봤다고 밝혔다.

이날 대학 측에서는 최경희 총장과 주요 보직자, 식품영양학과 교수진이 참석해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교육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식품분석·미생물 실험실, 조리연구실, 커피·디저트 실습실 등 교육 인프라와 함께 학생들이 제작한 현미쌀요거트, 통밀너츠쿠키, 찹쌀파이 등 결과물이 공개됐다.

함 회장은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습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는 교육 과정이 인상적”이라며 “현장 중심 교육이 지역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경희 총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학의 교육 환경과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교류가 이뤄졌다”며 “학생 중심 실무 교육을 더욱 강화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창신대는 실습 중심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업체 협력을 확대하며 현장형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