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교통범칙금 부과받은 30대 남성, 경찰 허위신고 폭탄…법원, 징역 10개월 선고

교통범칙금을 부과한 데 경찰에 앙심을 품고 허위신고를 일삼은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7단독 문성호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이모(39)씨에게 징역 10개월과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이씨는 지난해 11월 신호위반으로 경찰에 ... 2017-06-04 20:39 [김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