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방 환자 수 줄었지만…마약류 식욕억제제 복용량은 ‘그대로’
‘살 빼는 약’으로 알려진 마약류 식욕억제제가 20~30대 여성에게 여전히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처방 환자는 줄었지만 1인당 복용량은 변화가 없어, 처방 가이드라인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마약류 의약품 처방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4년 20대 여성의 식욕억제제 처방 환자는 13만3135명으로 전년(14만9041명)보다 약 10% 감소했다. 30대 여성도 2023년 25만3075명에서 2024년 23만6481명으로 약 6% 줄었다. 같은 기간 20대 ...

성인 ADHD 환자 12만 명 돌파…진료비 5년 새 6배 증가

-
코로나19 신규 확진 357명… 엿새 만에 300명대 진입
노상우 기자 = 21일 국내 일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으로 확인됐다. 엿새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고 이는 90일 만에 최소 수치다. 다만, 주말 검사 감소량에 따른 일시적인 영향일 수...
-
고기·돈까스 등서 이물질?…혈관-근막은 섭취해도 안심
유수인 기자 =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비자가 축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축산물의 고유한 특성에서 비롯된 대표적인 오인·혼동 이물 사례를 소개했다. 주요 내용은 ▲식육 및 식육가공품의 혈...
-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로… 수도권은 2단계 적용 예정
노상우 기자 = 정부가 7월1일부터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간소화하는 새로운 거리체계 개편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급격하게 확진자가 줄지 않는 한 2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7월14일까지는 6명이...
-
새로운 거리두기 2단계 ‘8인까지 모임 허용’ 왜?
노상우 기자 = 정부가 20일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를 발표했다. 앞서 4인까지만 모임을 허용했던 것과 달리 이번 거리두기 체계에서는 ‘8인까지 모임’허용한다는 규정을 세웠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
-
정부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위반 시 영업제한·집합금지 가능”
노상우 기자 =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 다중이용시설이 방역 수칙을 위반할 경우, 영업제한·집합금지 등을 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
-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7월1일부터 시행
노상우 기자 = 자율과 책임을 기반으로 하는 지속 가능한 거리두기 체계 구축을 목표로하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이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0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
'존엄사법' 3년, 현장 혼선 여전…연명의료 중단 등 이해 낮아
유수인 기자 = 일명 ‘존엄사법’으로 불리는 연명의료결정제도(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 결정에 관한 법률)가 시행된 지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혼선이 빚...
-
권영진 대구시장 얀센 백신 비판… 정부 “효과·안전성 충분히 검증”
노상우 기자 =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 정부가 공여한 얀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권영진 대구시장의 비판이 나왔다. 방역당국은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됐다고 반박...
-
권준욱 “백신접종 진행, 코로나19와 꼭 반비례 아냐”
노상우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접종의 진행상황과 코로나19 발생이 꼭 반비례하지 않는다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기본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
정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총 353건 보상 결정
노상우 기자 =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 피해보상 관련 심의가 총 422건 이뤄졌고, 이중 353건에 대해 보상이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예방접종피해보상전문위원회는 15일 제3...
-
정부 “휴가철 몰리는 관광지는 분산 조치”
노상우 기자 = 정부가 내달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분산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8일 기자단 브리핑에서 “휴가철이 점점 ...
-
침출차 등 SNS 인기 다류 '잔류농약' 적합…부당광고 183건 적발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누리 소통망(SNS) 등에서 인기가 많은 침출차 등 다류 130개 제품을 수거해 잔류농약, 비만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 미생물 항목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18일 밝혔...
-
코로나19 신규 확진 507명… 사흘째 500명대 유지
노상우 기자 = 18일 국내 일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7명으로 확인됐다. 500명대의 확진자는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
-
정치권 ‘수술실 CCTV 설전’… 이달 내 통과 가능할까
노상우 기자 = ‘수술실 CCTV 설치법’을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치열하게 오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달 내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의료계와 야당은 소극적인 의료행위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맞서...
-
복지부, 시민사회단체와 비대면진료 도입 논의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가 시민사회단체와 만나 비대면진료 도입 등에 대해 논의했다. 복지부는 17일 ‘이용자 중심 의료혁신협의체’ 제15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주노동조합총연맹, 한국...
-
코로나19 백신, 임신 중 접종 권하지 않아… 가능성 검토 중
한성주 기자 =정부가 임신부와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접종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17일 코로나19 중앙방역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
-
7월 중 AZ·화이자·모더나·얀센 백신 약 1000만회분 도입
한성주 기자 =다음달 중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백신 약 1000만회분이 국내에 들어온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이하 추진단)은 다음달에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 얀...
-
전국시도의사회장단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 개정 중단하라”
노상우 기자 = 전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현재 국회에서 입법 논의 중인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법안에 대해 개정을 중단하라고 17일 촉구했다. 전국시도의사회장단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
-
AZ백신 7월 2차 접종자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교차접종
한성주 기자 =정부가 오는 9월 말까지 전 국민 70% 이상인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추진한다. 상반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자 일부에게는 화이자 백신을 교차접종할 계획이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