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사회] 서울시교육청은 1일부터 촌지, 인사 청탁, 학교 계약 관련 비리 등 교육 비리를 뿌리 뽑기 위한 제보전화(1588-0260)를 운영한다. 공익제보 콜센터에는 전문상담원이 배치되며 전화, 팩스, 우편, 인터넷으로 접수된 제보는 곽노현 교육감에게 직보된다. 시교육청은 신고자에게 최대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내부 신고자는 신분을 보장하고, 자신이 관련된 비리를 신고할 경우 처벌을 경감하거나 면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하윤해 기자 justice@kmib.co.kr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아모프렐은 한미약품의 도전 정신과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전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결과물입니다.” 김나영 한미약품 신제품개발본부 전무는 최근 본사에서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항고혈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