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대외협력부원장 전후근(종양내과 교수·암병원장 겸임) △가정간호센터장 이재열 신부(영성부원장 겸임) △흉부외과장 박형주(흉부외과 교수) 이상 12월1일자.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