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깨끗한나라의 기저귀 브랜드 보솜이(www.bosomi.co.kr)는 24일부터 오는 3월 28일까지 약 2개월간, 대한민국의 건강한 아기들을 위한 ‘제 4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BABY STAR’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BABY STAR는 생후 0개월 이상부터 30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24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매주 1000명씩 총 4주간 4000명의 아기를 선정해 보솜이 제품을 증정하고 착용컷 심사를 실시하며, 이중 30명의 예비 아기모델들에게 카메라 테스트 기회가 주어진다.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본선에 입상한 10명의 아기들은 다시 온라인 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최종 수상자가 선정돼 3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0명에게는 모델비 100만원과 함께 2013년 보솜이 모델로써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중 대상 1명과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각 2명씩 총 5명에게는 보솜이 TV광고 모델의 특전과 함께 6개월 분에 해당하는 보솜이 기저귀도 추가로 지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제4회 보솜이 아기모델 선발대회 BABY STAR는 생후 0개월 이상부터 30개월 미만의 아기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월 24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후보 등록이 시작된다. 매주 1000명씩 총 4주간 4000명의 아기를 선정해 보솜이 제품을 증정하고 착용컷 심사를 실시하며, 이중 30명의 예비 아기모델들에게 카메라 테스트 기회가 주어진다. 카메라 테스트를 거쳐 본선에 입상한 10명의 아기들은 다시 온라인 투표와 내부 심사를 통해 대상 등 최종 수상자가 선정돼 3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자 10명에게는 모델비 100만원과 함께 2013년 보솜이 모델로써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중 대상 1명과 최우수상 및 우수상 각각 2명씩 총 5명에게는 보솜이 TV광고 모델의 특전과 함께 6개월 분에 해당하는 보솜이 기저귀도 추가로 지급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