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지난 2월 ‘OFRESH’를 앞세워 수입업체가 장악하고 있는 PET FOOD 시장에 진출한 CJ제일제당이 유기견 보호단체인 ‘동물사랑실천협회’에 프리미엄 애견사료 ‘오프레시’ 제품을 기부하며 유기견 보호단체 후원에 적극 나섰다.
CJ제일제당은 9일 중구 쌍림동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운영하는 ‘구호동물 입양센터’를 방문해 ‘오프레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 행사는 CJ제일제당이 지난 6월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유기견 공익 캠페인 ‘LIKE ONE, GIVE ONE’ 행사의 일환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제품 2000개를 기부했다. 후원 사료는 입양센터 내 유기견과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CJ제일제당은 9일 중구 쌍림동 ‘동물사랑실천협회’가 운영하는 ‘구호동물 입양센터’를 방문해 ‘오프레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기부 행사는 CJ제일제당이 지난 6월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유기견 공익 캠페인 ‘LIKE ONE, GIVE ONE’ 행사의 일환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제품 2000개를 기부했다. 후원 사료는 입양센터 내 유기견과 유기견을 입양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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