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건양의대 김안과 병원이 오는 21일 오후 3시 병원 명곡홀에서 올해 첫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사시-소아안과센터 백승희 교수가 사시와 복시를 주제로 강의한다.
사시는 양쪽 눈이 바르게 정렬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눈의 위치 교정, 시력보존, 양안시 기능의 회복을 위해 반드시 치료해하는 질병이다.
백 교수는 “사시 치료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아이의 정서발달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
이번 강좌는 사시-소아안과센터 백승희 교수가 사시와 복시를 주제로 강의한다.
사시는 양쪽 눈이 바르게 정렬되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눈의 위치 교정, 시력보존, 양안시 기능의 회복을 위해 반드시 치료해하는 질병이다.
백 교수는 “사시 치료는 일찍 시작할수록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아이의 정서발달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가급적 빨리 발견하여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