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단비 기자] 양천구치매지원센터가 다음달 8일 매주 화요일 치매 어르신에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 음악치료를 제공한다.
한은정 이화여대 음악치료교육대학원 전문 강사가 약 4개월간 매주 1회 무료로 강연한다.
윤지영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흥미 유발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치매 치료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 사항은 양천구치매지원센터(☎ 02-2698-8680~1)로 하면 된다. kubee08@kukimedia.co.kr
한은정 이화여대 음악치료교육대학원 전문 강사가 약 4개월간 매주 1회 무료로 강연한다.
윤지영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는 “이번 프로그램이 기억과 정서를 자극하고 흥미 유발과 성취감을 고취시켜 치매 치료 및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 사항은 양천구치매지원센터(☎ 02-2698-8680~1)로 하면 된다. kubee08@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