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김진환 기자] 경기 용인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위해 주민등록된 97만여명에게 자전거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전거 운행중 사망·후유장애에는 최대 1500만원, 4주 이상 병원치료 진단에는 20만∼60만원의 위로금이 지급된다.
또 사고로 인한 벌금은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보험금 청구는 동부화재로 하면 된다.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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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사고로 인한 벌금은 최대 2000만원 변호사 선임비 200만원, 사고 처리지원금은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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