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갑 출구조사 결과 이석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거의 확실시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석현 후보는 49.3%로 권용준 새누리당 후보 34.4%, 백종주 국민의당 후보 15.4%, 유현목 민중연합당 후보 0.9%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석현 후보는 49.3%로 권용준 새누리당 후보 34.4%, 백종주 국민의당 후보 15.4%, 유현목 민중연합당 후보 0.9%에 크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