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다니엘 기자]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을 출구조사 결과 박순자 새누리당 후보와 부좌현 국민의당 후보가 초접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 36.1%, 부 후보 33.8%, 손창완 더불어민주당 후보 26.9%, 이재용 정의당 후보 3.2%로 조사됐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
출구조사에 따르면 박 후보 36.1%, 부 후보 33.8%, 손창완 더불어민주당 후보 26.9%, 이재용 정의당 후보 3.2%로 조사됐다.
출구조사에서는 경기도 총 60석 중 더불어민주당 39석, 새누리당 20석, 정의당 1석으로 예측했다.
이번 출구조사는 한국방송협회와 KBS·MBC·SBS 지상파 방송 3사로 구성된 방송사 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가 진행했다. daniel@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