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홍석경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세종특별자치시와 전남 순천시에 각각 ‘NH금융PLUS 세종브랜치’, ‘순천브랜치’를 각각 신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개설하는 NH금융PLUS 브랜치는 지역거점에 위치한 ‘증권+은행’ 복합점포로서 농협은행과 전문적 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NH투자증권이 결합해 고객에게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세종과 순천 브랜치 신설을 통해 총 9개의 복합점포 체제를 갖췄고, 추가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세종과 순천 브랜치의 위치와 기존 고객 이전 방법 등 관련 문의사항은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hsk8703@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