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박효상 기자]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자야크에 있는 야생동물보호소 퓨레사(FURESA)에서 태어난 지 45일된 새끼 벵갈호랑이가 보살핌을 받고 있다. AFP는 멸종 위기종인 벵갈호랑이 4마리가 이 보호소에서 태어났다고 전했다. ⓒAFP BBNews=News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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