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북=김성수 기자] 전북도가 27일 김제와 완주, 임실, 부안 등 4개 시·군 부단체장을 내정하는 등 국장 및 과장, 팀장급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사진 위는 이후천 김제부시장(왼쪽)과 고재욱 완주부군수. 사진 아래는 박진두 임실부군수(왼쪽)와 이연상 부안부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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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