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공=김제소방서>
[쿠키뉴스 김제=이경민 기자] 5일 오전 7시33분께 전북 김제시 공덕면의 노모(78)씨 농기계 창고에서 불이나 1억4천여만의 재산피해를 내고 4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 영상은 불볕 더위속에도 불길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대원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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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