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 빗물이 새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는 소동이 빚어졌다.
6일 오후 2시께 전주발 부산행 동양고속버스가 경남 산청 인근을 지나면서 장맛비가 버스 천장을 뚫고 좌석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
jbeye@kukinews.com
[쿠키뉴스 전주=이경민 기자] 전북 전주를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고속버스에 빗물이 새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는 소동이 빚어졌다.
6일 오후 2시께 전주발 부산행 동양고속버스가 경남 산청 인근을 지나면서 장맛비가 버스 천장을 뚫고 좌석으로 뚝뚝 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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