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양병하 기자] 이숙진 여성가족부 차관이 1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 개회식에 참석해 “‘다양한 아시아,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슬로건으로 아시아 청소년들이 상호 우정과 협력을 돈독히 하기를 바란다”며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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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