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부안=이경민 기자]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전입 경찰관 5명과 신임 경찰관 2명의 전입 신고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신고식을 가진 전입·신임 경찰관은 ▲경위 박승복(112정) ▲경사 박윤성(고창파출소) ▲경사 박성수(변산파출소) ▲경사 김상범(P-120정) ▲경사 임형규(112정) ▲순경 손나별(기획운영과) ▲순경 박지훈(위도파출소) 등 이다.
박상식 부안해경서장은 "부안해양경찰서로 전입한 것을 환영한다"며 "배치 받은 부서에서 각자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본인들의 발전을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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