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양병하 기자] 김인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앞줄 왼쪽 세 번째)이 5일 경북 칠곡군 왜관읍사무소에서 열린 교통안전을 위한 ‘입체교차로 설치 요구 집단고충민원 현장조정회의’를 마치고 마을주민,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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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