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여성대표 2,000여명이 참석해 ‘정의롭고 차별 없는 사회, 여성이 주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52회 전국여성대회가 개막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현백 여가부장관 및 내빈들이 참석했다.
송하진도지사가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여성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받고 있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
서울 코엑스에서 전국 여성대표 2,000여명이 참석해 ‘정의롭고 차별 없는 사회, 여성이 주도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제52회 전국여성대회가 개막했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현백 여가부장관 및 내빈들이 참석했다.
송하진도지사가 최금숙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에게 여성의 삶을 질적으로 향상시키고 여성의 권익과 지위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하여 우수지방자치단체상을 받고 있다.
전북=유승호 기자 a2396b@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