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힐튼호텔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대상 시상식에서 ‘클래식’ 부문 베스트 일레븐 4인방이 무대 위에 섰다. 좌측부터 김진수(전북), 김민재(전북), 오반석(제주), 최철순(전북).
서대문 |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전립선질환 잡는 ‘초음파’…작아진 프로브로 환자 만족도 향상”
중년을 넘긴 남성의 건강을 살필 때 전립선은 주요 관리 대상이다. 최근엔 의료 기술이 발전하면서 방치하기 쉬운 전립선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