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그룹이 코웨이 재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재인수 검토를 위해 재무 자문사로 삼성증권, 법률 자문사로 법무법인 세종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인수를 진행하게 되면 웅진그룹이 MBK파트너스에 매각한 지 5년만에 되찾아오는 것이다.
웅진그룹은 MBK파트너스의 지분 26.8%를 인수하게 되면 금액은 약 2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웅진그룹이 코웨이 재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웅진그룹에 따르면 재인수 검토를 위해 재무 자문사로 삼성증권, 법률 자문사로 법무법인 세종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인수를 진행하게 되면 웅진그룹이 MBK파트너스에 매각한 지 5년만에 되찾아오는 것이다.
웅진그룹은 MBK파트너스의 지분 26.8%를 인수하게 되면 금액은 약 2조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