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월말에 선보일 신형 싼타페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싼타페는 6년만에 풀체인지된 모델이다.
외관은 기존 모델보다 길어졌다. 실내 공간 역시 넓어졌다.
특히 후석 승객 알림 기능 등 일명 '캄테크'가 대거 적용됐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현대차가 2월말에 선보일 신형 싼타페 렌더링을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될 싼타페는 6년만에 풀체인지된 모델이다.
외관은 기존 모델보다 길어졌다. 실내 공간 역시 넓어졌다.
특히 후석 승객 알림 기능 등 일명 '캄테크'가 대거 적용됐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