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유라-겜린 '애절한 몸짓'

민유라-겜린 '애절한 몸짓'

기사승인 2018-02-20 11:39:02 업데이트 2018-02-20 11:39:39

20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 프리댄스에서 한국의 민유라와 알렉산더 겜린이 '아리랑'에 맞춰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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