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유통업체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1991년 설립돼 전국 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매출액은 3700억원, 영업이익은 660억원 수준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타이어 유통업체 타이어뱅크가 금호타이어 인수를 추진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날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금호타이어 인수 의사를 밝힐 예정이다.
타이어뱅크는 1991년 설립돼 전국 4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6년 말 기준 매출액은 3700억원, 영업이익은 660억원 수준이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