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해인이 28일 오후 서울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정해인, 손예진)가 사랑에 빠지면서 만드는 진짜 연애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30일 오후 10시45분 첫 방송.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첫 저용량 3제 항고혈압제…‘환자 중심’ 패러다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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