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는 "위대한 역사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중재로 전개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자신의 SNS에 "세계의 완전한 냉전 종식이 이제 시작됐다"고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의 책임을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이낙연 국무총리는 "위대한 역사가 대한민국 대통령의 중재로 전개되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 총리는 자신의 SNS에 "세계의 완전한 냉전 종식이 이제 시작됐다"고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사의 책임을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