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이 열리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 축구팬이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과 루이스 수아레즈의 마스크를 쓰고 응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6일(현지시간) 프랑스와 우루과이의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전이 열리는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 축구팬이 오스카 타바레즈 감독과 루이스 수아레즈의 마스크를 쓰고 응원하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