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신기록 세우고 30만 달러도 받고'

김세영 '신기록 세우고 30만 달러도 받고'

기사승인 2018-07-09 13:41:45 업데이트 2018-07-09 15:23:51

프로골퍼 김세영이 9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31언더파 257타로 우승했다. 

김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기록한 31언더파 257타는 LPGA 우승 신기록이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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