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마하카 스퀘어 브리타마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시범종목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대회 결승전과 3·4위전이 열렸다. 그 결과 대만이 3·4위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3-1로 꺾고 동메달을 수상했다.
동메달을 목에 건 대만 대표 ‘메이플’ 황 이탕이 믹스트존을 걸어가고 있다.
자카르타│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신약 ‘레켐비’가 바꾼 치매치료 판도…돌봄제도는 ‘제자리’
“레켐비 같은 신약을 통해 치매 환자의 생존율은 높아졌지만, 평생 돌봄에 대한 정부의 중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3년 치매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5년 치매 환자 수
